유럽의 거리예술/축제들은 어떻게 (함께) 일할까?

프로젝트 다리 – 해외 리서치 공유회

유럽의 거리예술/축제들은 어떻게 (함께) 일할까?

일시: 10월 30일(금) 오후 2:00 – 4:30

장소: 둥지 23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30-10, 3층)

인시투(IN SITU)는 유럽의 28개 거리예술 축제와 플랫폼들이 연결되어 있는 거리예술/공공공간예술 네트워크입니다. 각 축제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기금에 더해 크리에이티브 유럽의 지원금으로 4년 동안 200명의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작랩과 레지던시, 작품의 초연에 대한 공동제작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리서치 지원과 작품 개발로 나뉘어져서 각각 2년 남짓의 호흡의 사이클로 운영됩니다. 28개나 되는 네트워크 소속의 축제들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요, IN SITU는 어떤 동력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어서 함께 일하고 있을까요?

프로젝트 다리/현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인시투(IN SITU)의 글로벌 엠베세더입니다! 글로벌 엠베세더는 일종의 외부 시선 역할을 해요. 덕분에 총 4년 동안 유럽의 파트너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사업의 과정에 멘토로 참여하며 축제와 예술가들을 만나는 시간을 진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유럽 거리예술/공공공간예술의 경향을 살피고, 유럽에서는 신진성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그리고 장르적인 시도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더불어서 창작랩과 레지던시, 공동제작과 유통에 이르는 시장의 구조는 어떠한 모습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게요!

👋🏻 참가대상

공연예술 분야의 예술가, 창작자, 기획자, 스태프, 재단, 공연장, 축제 담당자 / 공연예술 분야의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 구조, 정책에 관심 있는 이들 / 유럽의 거리예술 축제 동향은 어떤지 지형도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이들 / 유럽에서 거리예술이라는 장르의 실험과 시도는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살피고 싶은 이들 / 거리예술의 신진성, 실험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한국에서도 새로운 일들을 해나가고 싶은 이들

💭 프로그램

축제에 대한 수다. 우리가 만난 축제들 – IN SITU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축제들을 살피기. 축제에서 발견한 경향들, 가장 공유하고 싶었던 공연, 새로이 생긴 질문들.

  • Oerol Festival 우롤 페스티벌 (네덜란드)
  • Freedom Festival 프리덤 페스티벌 (영국)
  • Festival Viva Cité 비바 시떼 (프랑스)
  • Theatre Op de Markt 시어터 옵드마크트 (벨기에)
  • Fira Tarrega 피라타레가 (스페인)

공공공간예술의 신진성에 대한 정의와 예술 실험. 축제들이 공동으로 작품을 개발하고 공동 투자, 유통을 하는 방법과 협력의 과정 살피기.

  • 인시투 네트워크의 거리예술/공공공간예술에 대한 철학
  • 유럽 축제들의 신진 예술가 발굴 방식 – 공모, 선정부터 창작 랩, 레지던시까지
  • 축제 간 공동제작을 통해 발굴된 작품들 – 신작 초연의 발표부터, 유통 파트너십까지

✍🏻 크레딧

주관: 프로젝트 다리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